안녕하세요 현재 4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IT취업 열풍이 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IT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정말 많은 수의 IT교육기관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꼭 IT교육기관을 통해 공부를 해야 할지,
독학으로는 IT기술 공부가 힘들지,
만약 꼭 해야만 한다면 어디서 해야 할지
설명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교육기관 ::
-독학은 불가능할까?
IT기술들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많다고 설명드릴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IT기술을 처음 접해보는
"일반인"이 보기엔 정말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첫 시작때 그랬었으니까요
또한, 이러한 기술들을 익히려고 할 때는
무작정 외운다고 하서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IT기술들은 외운다고 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아니기 때문이죠.
때문에 기술들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사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데,
사실상, IT의 I자로 모르는 분들이
혼자서 시작하기란.. 무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독학을 시작할 때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 컴퓨터 잘하는데요?"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 다 잘해요!"
"이정도면 혼자 공부 가능하지 않나요?"
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했던 IT는
진정한 IT가 아니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만큼 IT기술들은 생소하고 어렵기 때문에
첫걸음을 때신 분들이라면 왠만하면
IT교육기관을 통해 시작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독학으로 가능한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IT기술들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죠.
만약, 본인이 그정도 수준이 되지 않는데,
독학을 하신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IT교육기관 ::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까?
현재 한국에는 큰 규모의 대형 학원들 부터
(ex : 케이-,메-,코리- 등)
여러가지 동네 작은 컴퓨터 학원까지
매우 많은 IT교육기관이 설립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원이 같은 교육 품질,
같은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죠.
때문에 만약 정말 IT취업을 제대로 할 생각이라면
제대로된 IT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러면 우리는 어떤 기관을 선택해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준점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새로 생긴 기관은 피하자!*
정말, 왠만하면 대기업 계열사라고 하더라도
새로 생긴 기관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증되지도 않았고, 그동안의 실적 또한 없기에,
너무 위험한 "도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지인들 중에서도
메- 대형 학원을 들어갔다가
크게 실망하고 그만둔 적이 많다고 하죠.
때문에 오래되고, 검증된 기관을 통해
교육받으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커리큘럼은 NO!*
또, 이리 저리 기관을 알아보시다 보면,
모두가 똑같은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받게 되는 기관을 몇 몇 보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리-, SB- 등
하나의 커리큘럼을 모두에게 적용시키는
그러한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죠.
왠만하면, 학원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을 때
본인의 상황에 맞게 커리큘럼을 설계해주는
그런 기관에서 교육받으시길 바랍니다.
*네임드 강사진? NO!*
추가적으로 요즘 네임드 강사진을 내세워
학원을 홍보하는 기관이 정말 늘어나고 있죠.
뭐, 네이버 개발자 출신,
쿠팡 개발자 출신 등
~~ 개발자 출신이라고 홍보하며
해당 기관의 전문성을 높히려고 합니다.
다만, 알아두셔야 할 점은,
"강의"와 "실무"는 다릅니다.
실무에서 잘하던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학생을 교육하고, 알려주는 것은
엄연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결과값은
실제 "취업률", "만족도" 등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지곤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홍보성" 문구에
휘둘리시는 분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네이버 개발자 출신 강사진 이라고 하면
혹 해서 등록할것 같긴 합니다만..
실제 수강생들의 수업 후기를 들어보면
그리 좋은 평가는 없다는 점..
대표적으로 메- 기관에서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죠
*교육 이후 취업 서포트 확인하자!*
사실 대부분 학생분들의 "목적"은
"공부"보다는 "취업"이 포커스 되어있죠
취업을 해야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
때문에 마냥 공부만 진행하는 것 보다는
취업에 관련된 서포트가 가능한 기관을
찾는 것도 본인에게 유리하겠죠?
뭐 제가 이러쿵저러쿵 여러 학원에 대해
설명하며 폄하하는 이야기도 하긴 했지만
궁극적으로 공부는 본인이 하는 것이다 보니
사실, 학원의 중요도는 크지 않다고 생각하며,
학원에서 만나는 본인의 "담당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뭐.. 대부분 학원시장에서 그러한 담당자 분들이
대부분 "비전공자" 인 것은 사실이지만,
잘 찾아보면 개발자출신 담당자 분들고 있고,
대기업 출신이신 분들도 있으셔서
담당자 잘 만나서 대기업 취업 성공한
케이스들도 여럿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출신 담당자 찾고싶으시다면
제가 소개해드릴테니까 오픈채팅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https://open.kakao.com/o/sgAme3Lc
IT/코딩/국비/자기개발/개발자/1:1문의
IT에 입문하기 전 궁금하신게 있으신 분들 편하게 연락 주세요 ^_^ https://blog.naver.com/whtjddnjs1109
open.kakao.com